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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두명의 경찰관이 죽었다. 전직 경찰관이었던 스펜서(마크월버그)가 형무소에서 나와서 이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며 일어나는 일이 주요한 내용이다. 죽은 경찰관중 한명은 부패한 경찰관으로 스펜서가 이 경찰관을 때려서 형을 받고 형무소에서 살다가 나왔다.
내용의 전개는 좀 어설프고, 전형적인 미국 범죄액션영화 느낌이다. 총을 겁나가 쏴재껴도 맞지도 않고...
마크 월버그 몸이 기가 막힌것과 화장실에서의 과격한 짹스 씬(거울깨부시는데 야한장면은 하나도 안나오고 올라타서 순식간에 끝난다.)이 기억에 남는다.
정의감에 앞뒤도 안재는 성격인데... 조금더 똑똑해질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총평: 킬링타임용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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