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거솔 시계 IN1822SL firehand 잉거솔 시계 리뷰 잉거솔 제원시리즈: Firehand(파이어핸드)Movement: caliber 735 -big date/month/day -open balance wheelCase 지름: 47mmDial Color: SilverGlass: MineralStrap Material: LeatherStrap Size: 24mm 오토매틱 즉 기계식이라는데 시알못이라 알아보니 다음과 같다. 오토매틱이라 함이 기계식 시계의 하위개념이라고 하는데 기계식에 오토매틱과 수동 방식이 있단다. 기계식 시계는 태엽을 감아서 그 힘으로 시계를 가게 하는 방식인데 반대 개념으로는 쿼츠시계(전지로 가는..)가 있다. 오토매틱이라 함은 이러한 태엽이 자동으로 감기는 방식이고, 수동은 손으로 감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뭐 차고 .. 더보기 국민 생활 체육... 철봉이 없다.. 평행봉도 없다... 언젠가 부터 철봉과 평행봉 찾기가 어렵다. 일본에 갈날이 이제 약 3주 남았다. 이래 저래 연말 회식이 많은데다가 일본까지 가려니 집에서 안정적으로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그런 핑계로 운동을 안한지 꽤 되었는데, 몸이 영 찌뿌둥하고 살도 쪄서 좀 거시기 하다.아이랑 놀아줄 시간도 얼마 없기에 굳이 헬스장을 찾아가서 운동할 시간도 없고, 돈도 아깝고 해서 맨몸운동을 할까 했다.그런 맘이 들어서 한평운동장에서 풀업밴드도 구매했는데... 낭패다... 철봉 할곳이 없다... 그렇다... 철봉 할 곳이 정말 없다. 약 10년전?? 아니 15년 전만 해도 널리고 널린게 철봉이었고 평행봉이었는데... 이젠 중고등학교나 가야 볼수 있는 기구가 되었다.놀이터를 가면 흙이 없는 것처럼 이상한 운동기구만 잔뜩 늘어났지만.... 더보기 충격의 광화문 자연별곡 12월 23일이었다...회사에서 점심으로 몇몇 사람들과 광화문 자연별곡에 갔다.미리 예약을 해뒀기 때문에 하이패스로 식당에 들어갔다.저가? 부페에 속하는 자연별곡은 계절밥상과 비슷한 느낌인데...여태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기때문에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그날따라 사람이 많았던건지... 주방에 문제가 있던건지... 우리가 도착한 시간부터 음식 회전이 안되더라...대부분의 접시가 비어있는데 음식차는 속도보다 사람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었다.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여기저기 줄을 서있는 사람들... 신경질적인 목소리도 들려오기 시작했다.같이 간 직원들은 이런상태로는 돈 못내겠다고 그러더라...그래도 꿋꿋이 먹었다.밖에 대기 인원은 20팀이 넘어가고 있는데 음식은 차고 ..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