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끼다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었다. 수산시장만 2달간 3번을 가서 회를 먹었다!!! [기본 상차림이다. 인당 3천원 이었던 기억이...] 간만에 포스팅인가? 정확히는 그제 회사 후배들과 한국에서 마지막? 느낌으로 회식을 했다.집이 가까워 노량진으로 선택을 했고, 회를 먹기로 했다.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한 회를 벌써 두달동안 3번,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에 이어 4일만의 회였다.;;;그래도 한번 와봤다고, 회를 뜨는게 좀더 수월해졌다. 광어 회는 아직 키로에 2만원 정도 하는것 같고, 우럭도 그정도 하는것 같더라.사실 흔히 앞자리 소매집은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는데, 실제로도 비싸다. 깎아달라고하면 5천원이든 만원이든 깍아주는경우가 있다. 이날도 좀 깍아 달라고 했더니 깍아주시긴 하더라.3키로에 5만5천원...ㅎ [모자랄 것 같아서 연어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