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내산 Creative Pebble Plus 스피커 원래 블루투스 스피커와 이어폰 또는 헤드셋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시로 켜야 되는 전원과 연결 모드를 한번 더 눌러야 되는 번거러움이 싫었고, 장시간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쓰는 경우 귀가 불편해 적당한 가격의 피씨스피커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결정적으로는 동생 집에 놀러가서 컴퓨터 하다가 전원따로 안만지고 바로 연결되는 스피커가 역시 편하구나 싶어 마음을 굳히고, 찾아보았다. 허나 스피커는 너무 종류가 많았고, 가격대도 다양하고 어떤 스피커를 사야할지 모르겠더라. 본인은 일본에 있는지라 대체적으로 Amazon에서 구매를 많이 하던터라 별점을 기준으로 가성비 위주로 스피커를 찾아보았다. 평가도 나쁘지 않고 가격대도 괜찮아보이는 Creative Pebble 스피커가 눈에 들어왔는데 이래저래 큰 고민.. 더보기 iPad Pro 12.9 5th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5세대가 출시되었다. 3월20일쯤 발표가 있을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4월 20일에 신제품 발표가 있었고, 30일에 제품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가 되었으며, 일본은 30일 오후 9시에 구매할수 있게 되었다. 제품은 5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 신제품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는 맥북 에어 m1과 마찬가지로 m1 칩을 탑재하고, 디스플레이도 미니 led를 사용하여 4세대 토사구패드와 비교하여 성능과 디스플레이도 상당부분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가격도 생각보다 크게 오르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5세대를 기다린 보람이 있지 않나 싶다. os가 기본적으로 맥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것이 다르지만 이미 맥북 에어에서 m1칩으로 가성비가 굉장.. 더보기 MacBook Air 구매 후기 어느날이었다. 갑자기 맥북이 사고 싶어졌다. m1 칩을 탑재한 맥북의 가성비가 그렇게도 좋다고 유튜브를 틀면 어떻게 내 뽐뿌를 알고 알고리즘을 통해 보여주더라. 사실 와이프를 위해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이었고, 이런저런 고민 끝에 결국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사실 어떠한 제품이던지 소모품을 제외한 물품들은 대게 효율성을 떠나 얼마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해도 대게 영상을 보는게 가장 주력이라던지 맥북을 사더라도 크게 무엇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할지는 당장은 장담을 못하는 상황이다. 물론 이를 통해 공부를 한다거나 영상 편집을 한다거나 하는 이유를 만들 순 있으나, 윈도우용 데스크탑으로 못하는 것도 아니고, 종국.. 더보기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64g 구매기 아이패드 구매기 현재 아이패드는 목적에 따라 7세대, 미니, 에어, 프로 등으로 나누어서 구매,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한 2주정도를 고민했는데, 처음에는 가격이 싼 7세대를 살까 하였으나 내가 어떠한 목적으로 쓸지에 대해서 고민 끝에 에어 또는 프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대략적으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은 사용 목적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7세대: 학습, 영상, 가성비 (입문용) -미니: 극 휴대성과 가성비 가격이 7세대보다 비싸지만 휴대성이 좋으며 성능도 우위 -에어3세대: 프로보단 떨어지나 필기감이 위의것들보다 좋으며 퍼포먼스또한 우월 -프로: 전문적 사용, 필기, 디자인등 개인적으로 프로와 에어 사이에 고민을 많이 한이유는 역시 가격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기 땐 이다. 하지만 결정적.. 더보기 오래된 노트북 업그레이드(ssd) 2011년 산 삼성 노트북이 윈도우10으로 버전 업 한 뒤로는 너무 느리다. 회사에서 쓰던 노트북을 삼년전에 싸게 얻어 꽤 유용하게 사용하였다.윈도우 10이 나온 후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이것이 노트북의 속도 저하의 원인이었던것 같다. 부팅시간만 체감상 1분이상이고 켜진뒤로도 인터넷을 키고자 하면 굉장한 시간이 소요되어 노트북을 던지고 싶은 욕구가 일고는 했다. 이런저런 검색후에 오래된 노트북을 가장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있다는 것을 알았다.hdd를 sdd로 업그레이드 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텔레비젼과 연결해서 이런저런 영상을 보거나 웹서핑을 위해서 과감히 업그레이드를 위해sdd 를 구매했다. 삼성 EVO 500GB SDD를 구매했다. 현재 해외인지라 다른 제품.. 더보기 MAXTILL G610K V2 RGB 간단 리뷰 기계식 키보드 맥스틸 G610K V2 RGB 이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는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로 한 2년전에 구입한 G310 키보드였다. 가격대가 아마 10만원이 조금 넘어가던걸로 기억하는데, 키보드에 약간의 문제가 생겨 새로운 키보드를 알아보았다. 개인적으로 경쾌한 타자 소리를 좋아 하므로 청축 키보드를 여러개 찾게 되었는데 그중에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맥스틸이라는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세어, 프나틱, 레오폴드, 덱 등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현재 일본에 있는 관계로 고장시 AS가 어려운부분이 있고 1~20만원 상당의 제품이 다시 한번 1~2년안에 고장나면 조금 거시기할것 같아서 이래저래 조금은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한 2주 정도 써본결과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라는 것을.. 더보기 VR 기기 입문 Cannbor VR 기기 VR제품이 나온지 꽤 된 시점이지만 본인은 한번도 VR제품을 써본적이 없다. 갑자기 궁금해져 이래저래 알아보니 가격이 천차 만별이고 성능또한 그 차이가 크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일단 갑자기 처음부터 100만원씩 써가면서 VR기기를 쓸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VR기기를 맛보기로 구매해보기로 했다. 여러 리뷰를 보면 사실 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VR기기는 성능에 큰차이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싼제품을 사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유명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몇가지 열거하자면 NOON, 기어, 폭풍마경, 구글박스킷 등등이 있었는데, 본인이 일본에 있는관계로 구입이 좀 어려운 감이 있었다. 성능에 큰차이가 없다고 하여, 일본 아마존을 뒤져보다 꽤 구매한 사람도 많고 평도 좋은 Canbor 라.. 더보기 미드 플래시 시즌1(flash season1) 플래시 시즌 1 [Flash season1] 일주일전에 넷플릭스를 가입했다. 이런저런 효율을 생각하니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일단 무료 체험을 진행중이다. 가입 후 첫 시청은 플래시라는 미드다. 어릴적에 티비에서 본기억이 나서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일단 히어로 물인데, 주인공이 좀 띨빵하게 나온다. 연예인들이 연예인병에 걸리듯 우리의 주인공 베리도 영웅병에 걸린것 마냥 행동한다.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공부를 잘하는 것으로 나오는 것 치곤 좀 답답한 감이 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다. 주인공이 사는 도시에 입자가속기 폭발 사고가 일어나는데 이사고의 여파로 주인공이 번개에 맞아 플래시가 되어 영웅놀이를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때의 사고로 주인공 뿐만 아니라 암흑물질로 인해 죽었던? 사.. 더보기 미드) 아이언피스트(Iron fist) 넷플릭스에서 미드를 보던 중 마블 코믹스의 아이언피스트라는 미드가 있어 혹하는 마음에 보기 시작했다. 대체적으로 마블 시리즈는 재밌게 보아온지라 그냥 저냥 킬링 타임용으로 본 것이었는데... 보는 내내 찝찝한 맘을 감출수 없었다. 위키의 시놉시스를 빌자면 대니 랜드가 비행기 사망했다고 알려진지 15년 후, 미스터리하게도 그는 뉴욕으로 돌아와 시민권과 가업을 되찾기로 한다. 하지만, 뉴욕에 숙적이 나타나고 이 인간 병기는 가족의 유산과 아이언 피스트로서의 의무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 (나무 위키 참조) 라는 내용인데... 뭐 만화를 따왔으니 이런저런 허황된 부분은 차치하고 보더라도 아이언피스트 그자체인 주인공이 덜떨어진 놈이라는것이 집중도를 떨어뜨린다. 15년이나 수련을 했다는 놈이 어린애처럼 행동하고.. 더보기 파나소닉 vx980m 캠코더 개봉기 리뷰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생일을 맞이하여 캠코더를 샀다. 이전부터 유튜브크리에이터 활동을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와이프가 생일겸해서 사는게 어떠냐고 하기에 급하게 캠코더를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실제로 유튜브를 찍는 사람들은 캠코더보다는 dslr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특히 검색해본바로는 파나소닉 g7(미러리스)을 추천하더라. 때문에 약간 고민을 하긴 했지만... 녹화시간이 30분이 최대이며, 포멧방식의 한계로 4g마다 한번씩 영상 저장이 된다고 해서 가정용으로도 사용에 적합한 캠코더를 사기로 결정했다. 요즘 4k가 또 유행이고 사실 조금만 기다리면 1월말이나 2월초에 새로운 모델들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얼라이 어답터는 아니기에 그리고 일본에서 새해 첫 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