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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스시
근처의 스시야는 두번 갔었고...
쿠라즈시에 한번 가볼까 하다가
기회가 생겨 가족들과 같이 가게 되었다.
쿠라즈시는 스시야랑 다르게 주문하면 아래 컨베이어 벨트가 아닌
위에 있는 라인에서 쏜살같이 벨트를 통해 나온다.
접시까지 통채로 받아야 된다고 써있다.
스시 안좋아하는 사람 별로 못본것 같지만...
쿠라즈시 스시는 일단 가격이 100엔이라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먹어도 되서 좋다.
퀄리티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스시야가 조금더 나은느낌
우동도 먹고...
스시는 마구로가 제일 좋다
군함 스시 였던것 같은데...맞나?
배불리 먹었으니
다음에 또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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